crime thriller

TV

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독일 범죄 스릴러 드라마 다섯

<다크>의 성공 후 부쩍 많이 소개되고 있는 독일 원어 드라마 중 볼만한 범죄 스릴러 드라마 다섯을 선정하였다. 독일 콘텐츠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깰만한 흥행 요소들을 갖춘 작품들이다.

true story

배우들의 연기력에 못 미치는 어색한 스토리 <그 남자, 좋은 간호사>

많은 환자들을 살해한 간호사 찰스 컬렌의 범죄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. 연기파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과 에디 레드메인이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았으나 스토리가 견고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.

serial killer

사이코패스 살인마가 등장하는 꼭 봐야 할 크라임 스릴러 6선

영화 <살인의 추억>의 모티브가 되었던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30여년 만에 찾았다는 소식이다. 이처럼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끈질기게 그를 쫓는 형사를 대비한 크라임 스릴러 영화 여섯 편을 뽑았다.

crime

넷플릭스 드라마 <7초>, 시작은 좋았으나 끝은 만족스럽지 않다

미스터리 스릴러 <킬링>으로 주목을 받은 작가 비에나 수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<7초>로 돌아왔다. 민감한 소재를 다루며 초반의 긴장감을 끌어올렸으나 많은 사회상을 한 사건에 모두 담아내려는 탓에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와 힘이 떨어진다는 평이다.

crime

희고 차가운 대지 아이슬란드에서 온 미스터리 수사물 <트랩트>

인구 40만이 채 안 되는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에서 제작된 미스터리 드라마가 BBC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됐다. 폭설로 고립된 작은 항구마을에서 전례 없는 살인 사건에 맞닥뜨린 세 명의 경찰 이야기다.

southern gothic

HBO의 명품 시리즈 <트루 디텍티브>는 시즌 1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까?

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와 우디 해럴슨 콤비, 거기에 미스터리 작가 닉 피졸라토 특유의 서던 고딕풍 스토리로 대성공을 거둔 <트루 디텍티브> 시즌 1. 현재 작업 중으로 알려진 시즌 3가 전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아직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소문만 무성하다.